서있는 농부가 앉아 있는 신사보다 높다
서있는 농부가 앉아 있는 신사보다 높다
; 미국의 정치가이며 과학자인 벤저민 프랭클린(1706∼1790)이 한 말이다.
놀고 먹는 신사보다 서서 땀 흘리며 일하는 농부를 찬양한 것으로 근로를 권장한 말이다.
미국의 정치가 웹스터도 『내가 성공한 원인은 오직 근면에 있었다.
나는 평생에 단 한조각의 빵도 절대로 앉아서 먹지 않았다』면서 부지런함을 강조하고 있다.
흔히 하는 말이지만 부지런한 사람치고 못사는 사람 없고 못사는 사람치고 부지런한 사람 없다.
특히 범죄자들 다수는 일을 싫어하면서 요행이나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이 세상에 공짜가 많은 줄 안다.
그러나 위인들 또는 성공한 사람들의 傳記(전기)는 피와 땀으로 얼룩져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