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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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d63f8a30a131ebb07ff650ee4b4734_1506126467_2048.jpg느낌있는 사진은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모니터 앞에서 고민하지말고 카메라들고 나가보자. '장비는 거들뿐'
그 현장에 그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민주화시위현장에서의 생생한 사진도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이고, 자연의 신비한 장면들도 그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짜투리로 얻어걸리는 재밌는 사진은 '별책부록'이다.  
 

타래난초

맛따라멋따라 0 1233 0 0

타래난초꽃을 보고있으면 생각나는 광고가 있다.

여름에 나름 인기있었던 아이스크림광고다.


채시라가 나왔었던 스크류바가 바로 그것이다.


솔직히 맛은 별로다.

하지만 특이한 광고와 특이한 아이스크림모양때문에 인기가 있었다.


타래난초를보면 꼬인 모양이 연상된다.

좀 억지스럽다고 할지 모르지만 잔디들 사이에서 불쑥 솟아오른 꽃을 보고있으면

어찌 이렇게 베베 꼬여서 꽃을 피웠을까 신기하기만 하다.




Spiranthes sinensis 

완초(緩草), 저편초(楮鞭草), 반룡삼(盤龍蔘)

 


꽃말 : '추억',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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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조사 : OLYMPUS IMAGING CORP.
  • 모델 : E-M1
  • 촬영일 : 2018:07:08 12:23:18
  • 사이즈 : 1,024px X 683px
  • 촬영모드 : 조리개모드
  • 측광모드 : Spot
  • 초점거리 : 30mm
  • 35mm환산거리 : 60mm
  • 조리개 : f/3.5
  • ISO : 200

 

6~8월에 분홍색 꽃이 나선 모양으로 꼬인 수상 꽃차례를 이루며 한쪽 옆을 향해 달려 핀다. 꽃턱잎은 길이 4~8mm인 달걀 모양의 댓잎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꽃받침 조각은 길이 4~6mm의 댓잎피침형이고 점점 좁아져서 끝이 뾰족하다. 꽃잎은 꽃받침보다 약간 짧으며 위 꽃받침 조각과 함께 투구 모양을 이룬다. 입술꽃잎은 거꿀달걀꼴로서 꽃받침보다 길고 끝이 뒤로 젖혀지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나 있다. 씨방은 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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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조사 : NIKON CORPORATION
  • 모델 : NIKON D700
  • 촬영일 : 2010:07:11 15:17:24
  • 사이즈 : 1,024px X 681px
  • 촬영모드 : 조리개모드
  • 측광모드 : Spot
  • 초점거리 : 0mm
  • 35mm환산거리 : 0mm
  • 조리개 : f/1.0
  • ISO :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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