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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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d63f8a30a131ebb07ff650ee4b4734_1506126467_2048.jpg느낌있는 사진은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모니터 앞에서 고민하지말고 카메라들고 나가보자. '장비는 거들뿐'
그 현장에 그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민주화시위현장에서의 생생한 사진도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이고, 자연의 신비한 장면들도 그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짜투리로 얻어걸리는 재밌는 사진은 '별책부록'이다.  
 

굴뚝새

맛따라멋따라 0 858 0 0

좀처럼 만나기도 힘들지만 장소들이 대부분 어두운 곳이라 담기에는 

애로사항이 많다.

사진처럼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전에 잠깐 머무는 순간에 담는 것은

운이 참 좋은 경우다.


근처 뒷산에 메마른 계곡에도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만큼 검은색이되어 바위틈이나 나무밑둥을

헤쳐서 먹이를 찾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담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개천에도 모습을 보인다.

갈대들 사이로 바쁘게 움직이면서 먹이를 찾기도 한다.


어디 잠복하고 기다리기전엔 좋은 사진 건지기는 힘들듯 하다.




Troglodytes troglodytes

쥐새

Winter W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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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하고 습한 숲, 바위가 있는 계류, 평지에서 서식하며 땅 위로 낮게 움직이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단독으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꼬리를 치켜세우고 빈번히 움직이며 먹이를 찾는다. 비번식기에 "찟 찟 찟" 하는 가는 울음소리를 내며, 번식기에는 습한 계곡 주변에서 우렁차게 지저귄다. 번식기에 다소 높은 산으로 이동한다. 일부다처제로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둥지는 계곡 주위의 벼랑, 큰 나무 뿌리, 암벽 틈에 이끼를 이용해 둥근 모양으로 만들고 위쪽으로 출입구를 낸다. 출입구 주위는 나무뿌리를 이용한다. 5월부터 산란하고, 한배 산란수는 4~6개다. 포란기간은 14~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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