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딱따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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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d63f8a30a131ebb07ff650ee4b4734_1506126467_2048.jpg느낌있는 사진은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모니터 앞에서 고민하지말고 카메라들고 나가보자. '장비는 거들뿐'
그 현장에 그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민주화시위현장에서의 생생한 사진도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이고, 자연의 신비한 장면들도 그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짜투리로 얻어걸리는 재밌는 사진은 '별책부록'이다.  
 

쇠딱따구리

맛따라멋따라 0 812 0 0

딱따구리중에 작은 크기의 새다.

나무를 쪼는 것은 같은데 아무래도 덩치가 작다보니 속도나 깊이 차이도 있을거고

잡아먹는 벌레도 차이가 있을 것이다.


웬만한 산에가거나 공원에 가면 어렵지 않게 만날수 있다.

나무를 쪼는 소리가 들리면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쇠딱따구리중에 하나일 확률이 높다.

비교적 다른 딱따구리에 비해서 경계가 약해서 카메라에 담는데는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카메라를 의식하면서도 먹이를 구하는 행동은 잘 멈추지 않고 이리저리 나무를 옮겨다니면서

먹이 활동을 한다.


수컷은 머리에 빨간색의 무늬가 있다는데 눈으로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고 한다.





Dendrocopos kizuki

Japanese Pygmy Woodpe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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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 주변의 야산에서 높은 산까지 다양한 환경에 서식한다. 나뭇가지에서 거미류, 곤충류를 잡으며 열매도 먹는다.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주로 단독으로 생활하며 간혹 박새류 무리에 섞여 이동한다. 경계심이 비교적 약하다. 죽은 작은 나무에 구멍을 파고 둥지를 마련한다. 5월부터 번식하고 알을 5~7개 낳아 약 14일 동안 포란하며, 새끼는 부화 후 약 20일 후에 둥지를 떠난다. 새끼는 암수가 공동으로 키운다. 

가장 작은 딱다구리다. 몸윗면은 흑갈색이며 날개에 흰 줄무늬가 있다. 몸아랫면은 흰색이며 가슴과 옆구리에 갈색 줄무늬가 있다. 날 때 허리가 갈색으로 보인다. 수컷은 뒷머리에 붉은 반점이 있으나 야외에서 확인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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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사진

https://blog.naver.com/doulman/22137845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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