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각게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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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d63f8a30a131ebb07ff650ee4b4734_1506126467_2048.jpg느낌있는 사진은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모니터 앞에서 고민하지말고 카메라들고 나가보자. '장비는 거들뿐'
그 현장에 그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민주화시위현장에서의 생생한 사진도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이고, 자연의 신비한 장면들도 그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짜투리로 얻어걸리는 재밌는 사진은 '별책부록'이다.  
 

오각게거미

맛따라멋따라 0 816 0 0

외모가 오각형모양이라 외우기는 쉬울듯한데

거미가 종류가 많다보니 비슷한것이 많아서 정확하게 가려내기가 쉽지 않다.


여러장을 같이 묶어서 오각게거미라고 했지만 솔직히 자신은 없다.

개인적으로는 배부분에 있는 5개의 점이 혹시 구분하는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거미줄이 없이 깡충거미처럼 돌아다니면서 혹은 매복해서 사냥을 하기 때문에

가끔씩 신기한 장면도 볼수 있다.

동족도 잡아먹지만 지나가는 개미들도 비명횡사를 하게 된다.




Pistius undul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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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갑은 너비가 넓고 짙은 갈색 바탕에 황갈색 줄무늬가 여러 가닥이 뻗어 있다. 8개의 눈이 거의 같은 크기이며, 앞눈줄과 뒷눈줄 사이에 곧은 두둑 모양의 융기가 있다. 위턱에 두덩니가 없고, 아랫입술이 길며, 아래턱 길이의 1/2을 넘는다. 앞다리는 짙은 갈색이고 뒷다리는 담황갈색이다. 넷째다리 무릎마디와 종아리마디에 검정 무늬가 있다. 배는 뒤쪽 너비가 넓고, 위에서 보면 뒤끝이 삼각형처럼 모져 전체로서 오각형을 이루고 있다. 황갈색에서 흑갈색까지의 색채 변이가 있고, 수컷은 작으나 앞다리가 매우 길고, 대체적으로 흑갈색이다. 산지의 관목이나 풀잎 위에 긴 다리를 펴고 먹이 벌레가 가까이 오기를 기다린다. 나무 껍질 속에서 월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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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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