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밋밋한 풍경들을 조금 특이하게 담아보고자 아는데로 시도해본다.

지나가는 차들을 느린 셔터로 담아보는 패닝샷도 있고,

계곡에서 이끼와 시원한 물줄기를 장노출로 담아보는 사진도 있다.

그리고, 이렇게 멀리있는 물체나 정물들을 당기면서 찍는 주밍샷도 있다.

한참 보고 있으면 눈이 어지러운, 자주하기는 좀 그런 것 같다.

http://14128625.tistory.com/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