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명주나비
쉽게 볼수 있는 나비는 아닌데 생태습지에 각정 나비들이 태어날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놓고
관리를 하고 있다.
덕분에 귀한 나비들을 가까이서 볼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탄천옆에 바로 습지를 만들어 놓아서 수련도 있고,부들과 봄에는 유채도 볼수 있다.
Sericinus montela Gray,
꼬리범나비
산기슭과 인접한 주변의 초지에 서식한다. 풀밭 사이를 낮게 날아다니며 개망초, 멍석딸기, 냉이 등의 꽃에서 흡밀한다. 암컷은 식초의 줄기나 잎에 몇십 개씩 산란한다. 부화하여 나온 어린 애벌레들은 집단 생활을 하지만, 성장하면서 먹이 확보를 위해 흩어져 생활한다. 번데기로 월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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