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진득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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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d63f8a30a131ebb07ff650ee4b4734_1506126467_2048.jpg느낌있는 사진은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모니터 앞에서 고민하지말고 카메라들고 나가보자. '장비는 거들뿐'
그 현장에 그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민주화시위현장에서의 생생한 사진도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이고, 자연의 신비한 장면들도 그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짜투리로 얻어걸리는 재밌는 사진은 '별책부록'이다.  
 

털진득찰

맛따라멋따라 0 2038 0 0

진득찰은 다른 물체에 진득진득 잘 달라붙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잎 부분에 끈적이는 액체가 있어 옷이나 다른 물체에 잘 붙으며 씨앗도 잘 달라붙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진득찰의 줄기에 털이 빽빽하게 난 종류가 바로 털진득찰이다.


Sigesbeckia pubescens (Makino) Makino

glandularstalk-St. Pauls-w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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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들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높이 60~120cm 정도이고 가지는 마주 갈라지며 털이 많다. 마주나는 잎은 길이 9~18cm, 너비 7~18cm 정도의 난상 삼각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양면에 털이 많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8~9월에 산방상으로 달리는 두상화는 황색이고 수과는 길이 2.5~3.5mm 정도의 도란형으로 약간 굽으며 4개의 능각이 있고 털이 없다. ‘진득찰’과 달리 식물체에 긴 털이 밀생하고 잎이 대형이며 화경에 흔히 선모가 있고 소과는 길이 2.5~3,5mm 정도로 보다 길다. 여름 밭작물 포장에서 문제잡초이다. 어린순은 식용한다. 봄여름에 연한 잎을 삶아 말려 두고 나물로 먹거나 된장국을 끓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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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신비, 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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