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딱따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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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d63f8a30a131ebb07ff650ee4b4734_1506126467_2048.jpg느낌있는 사진은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모니터 앞에서 고민하지말고 카메라들고 나가보자. '장비는 거들뿐'
그 현장에 그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민주화시위현장에서의 생생한 사진도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이고, 자연의 신비한 장면들도 그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짜투리로 얻어걸리는 재밌는 사진은 '별책부록'이다.  
 

청딱따구리

맛따라멋따라 0 507 0 0

그 날은 웬일인가 싶었다.
아무 생각없이 발길 닿는데로 동네를 어슬렁 거리다가  약수터가 있는 곳에 가보자고하고 입구에 도착했더니
이 녀석들이 경쟁이라도 하는듯이 이 나무 저 나무를 옮겨 다니면서 소란을 피우고 있었다.

그래서 운좋게 가까이서 몇 장 담았는데 카메라도 그렇고 실력도 미천하고 해서
비행샷은 담지 못했다.

머리가 빨간것은 수컷인데,
가만 생각해보니 암컷에게 잘보이려고 그렇게 요란하게 옮겨다녔구나하는 생각도 해본다.

출처: http://14128625.tistory.com/228?category=693003 [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Picus canus
grey-headed green woodpe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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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는 29.5㎝ 정도이며, 수컷의 앞머리는 붉고 턱선은 검다. 암컷은 머리가 회색이고 머리에는 붉은색이 없다. 턱선은 검은색, 배는 녹회색, 허리는 노란색을 띤다. 첫째날개깃은 흑갈색이나 흰색의 가로무늬가 있다. 번식기에는 '히요, 히요' 또는 '삐요오, 삐요오' 하고 높은 소리로 운다.

출처: http://14128625.tistory.com/228?category=693003 [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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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 우거진 임야에 서식하며 산림 속의 교목 줄기에 자신이 구멍을 뚫고 둥지를 만든다. 순백색인 알을 6~8개 낳는다. 구대륙 북반구의 프랑스에서 일본 홋카이도[北海道]까지 주로 북위 40~60° 사이에 분포한다. 아시아에서는 열대에서도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전역에서 볼 수 있지만 흔하지 않은 텃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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