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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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d63f8a30a131ebb07ff650ee4b4734_1506126467_2048.jpg느낌있는 사진은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모니터 앞에서 고민하지말고 카메라들고 나가보자. '장비는 거들뿐'
그 현장에 그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민주화시위현장에서의 생생한 사진도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이고, 자연의 신비한 장면들도 그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짜투리로 얻어걸리는 재밌는 사진은 '별책부록'이다.  
 

장구채

맛따라멋따라 0 644 0 0

자주가는 탄천 지류에서 담은 장구채.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 작은 꽃이다.

무리와 홀로 떨어져 외롭게 피어있는 모습이다.

줄기가 장구채를 닮았다고 해서 장구채라고 하는데, 종류가 아주 많다.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로, 양지 혹은 반그늘의 풀숲에서 자라며, 키는 30~80㎝ 정도이다. 마디는 검은 자주색이 돈다.

석죽과에 속하며 여루채(女婁菜), 견경여루채, 장고초(長鼓草)라고도 한다.


Silene firma

금궁화, 전금화       

hard-melandry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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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과 들의 풀밭에서 자란다. 곧추 자라는 원줄기는 높이 40~80cm 정도로 가지가 갈라지고 자줏빛이 도는 녹색이지만 마디 부분은 흑자색이다. 마주나는 잎은 길이 4~10cm, 너비 1~3cm 정도의 긴 타원형이며 양면에 털이 약간 있다. 7~9월에 개화하며 취산꽃차례가 층층으로 달리고 꽃은 백색이다. 삭과는 길이 7~8mm 정도의 난형이고 끝이 6개로 갈라진다. 종자는 신장형으로 자갈색이며 겉에 소돌기가 있다. ‘애기장구채’와 달리 줄기는 평활하고 마디는 흑자색이며 꽃이 백색이다. 연한 잎과 줄기를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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