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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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d63f8a30a131ebb07ff650ee4b4734_1506126467_2048.jpg느낌있는 사진은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모니터 앞에서 고민하지말고 카메라들고 나가보자. '장비는 거들뿐'
그 현장에 그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민주화시위현장에서의 생생한 사진도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이고, 자연의 신비한 장면들도 그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짜투리로 얻어걸리는 재밌는 사진은 '별책부록'이다.  
 

메기

맛따라멋따라 0 608 0 0

거대 메기를 만났다.
무심히 탄천을 걸으며 피사체를 찾다가 영역순찰하는듯한 느긋한 움직임의 메기를 만났다.

시골에서 메기도 많이 잡아봤지만 이 녀석은 정말 위압감을 줄정도로 사이즈가 크다.
불현듯 영화 '괴물'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면 너무 간 것일까.

50~60정도 되보이는 크기인데 도대체 어디서 왔을까 궁금해진다.


Silurus asotus

cat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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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빛은 등쪽과 옆구리는 암갈색 또는 황갈색이고 구름 모양의 불규칙적인 반문이 있다. 그러나 이 무늬가 전혀 없는 경우도 있다. 몸길이는 25∼30㎝가 보통이나 큰 강에는 100㎝ 이상 되는 것도 있다. 우리 나라 도처의 하천과 호소(湖沼)에 분포하고 중국·일본·타이완에도 분포한다. 유속이 느린 곳이나 연못의 모래·진흙 바닥에 살며, 진흙 밑을 좋아한다. 낮에는 물 밑에 숨어 있으며, 주로 밤에 나와 활동하면서 새우·게 등의 갑각류, 수서곤충, 작은 동물 등을 잡아먹는다. 산란기는 5∼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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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약집성방 鄕藥集成方≫에서는 메기를 이어(鮧魚)라 하고 그 향명을 미유기(未由弃)라고 하였다. ≪훈몽자회 訓蒙字會≫에서는 점(鮎)자를 ‘메유기 념’이라 하고 이를 속칭 점어(鮎魚)라 한다고 하였다. ≪성호사설 星湖僿說≫에서는 메기를 제(鯷)라 하고, 일명 점(鮎), 일명 언(鰋)이라 한다고 하였다. 제잠(鯷岑)은 우리 나라의 별칭이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1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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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요리법>


https://search.daum.net/search?w=tot&q=%EB%A9%94%EA%B8%B0%20%EC%9A%94%EB%A6%AC%EB%B2%95&nzq=%EB%A9%94%EA%B8%B0&DA=R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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