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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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d63f8a30a131ebb07ff650ee4b4734_1506126467_2048.jpg느낌있는 사진은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모니터 앞에서 고민하지말고 카메라들고 나가보자. '장비는 거들뿐'
그 현장에 그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민주화시위현장에서의 생생한 사진도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이고, 자연의 신비한 장면들도 그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짜투리로 얻어걸리는 재밌는 사진은 '별책부록'이다.  
 

원추리

맛따라멋따라 0 708 0 0

홑왕원추리로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 "원추리"로 통일 되었다고 한다.


Hemerocallis fulva

넘나물, 들원추리, 큰겹원추리, 겹첩넘나물, 홑왕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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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원추리·가지원추리·수넘나물이라고도 한다. 덩이뿌리는 황색이며 방추형으로 굵어지는데 때로 땅속줄기를 낸다. 원추리보다 꽃이 크고 꽃의 빛깔도 짙다. 노란 꽃이 피는 원추리에 비해 왕원추리 꽃은 주황색 바탕에 노란 줄무늬가 있고 겹꽃으로 피는 점이 다르다. 왕원추리 중에서 꽃잎이 홑꽃인 유사종을 홑왕원추리라 한다. 관상용·밀원·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순은 나물과 국거리로 먹고 꽃은 피기 전에 따서 황화채(黃花菜)의 재료로 쓴다. 뿌리를 훤초근이라 하며 약재로 사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생즙을 내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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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여인들이 원추리를 가까이하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득남초(得男草), 의남초(宜男草)라 했으며, 아들을 낳으면 근심이 사라지니 망우초(忘憂草)라고도 했다. 원초는 또한 훤초(萱草)라고도 하는데, 당 태종 이세민이 자신의 어머니가 생전에 머물던 집 뜰에 훤초를 가득 심었다고 해서 흔히 어머니를 ‘훤당(萱堂)’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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