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장지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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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d63f8a30a131ebb07ff650ee4b4734_1506126467_2048.jpg느낌있는 사진은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모니터 앞에서 고민하지말고 카메라들고 나가보자. '장비는 거들뿐'
그 현장에 그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민주화시위현장에서의 생생한 사진도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이고, 자연의 신비한 장면들도 그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짜투리로 얻어걸리는 재밌는 사진은 '별책부록'이다.  
 

줄장지뱀

맛따라멋따라 0 1291 0 0

얕은산을 등산하다가 길옆에서 광합성하고있는 녀석을 만났다.

아무르장지뱀과 많이 혼동돼서 그냥 보관만하고 있었는데 검색을 다시해보니 줄장지뱀에 가까운것 같다.

두 녀석이 워낙 비슷해서 구분하려면 특징들을 잘 담아야하는데 정면사진이나 뒤집은 사진은

담지 못했다.


구분하는 방법은 정면에 무늬가 'x'가 있느냐 하는 것과 뒤집었을때 서혜공이 1개인가 다수인가 하는 것이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teadely&logNo=50140142160



Takydromus wolt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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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 등지에 분포하며 몸은 약간 편평하고 주둥이 끝에서 항문까지의 길이는 머리길이의 약 4배이다. 목의 폭은 머리의 폭과 같거나 약간 좁다. 콧구멍은 3장의 비늘판 사이에 뚫려 있다. 안상판은 4개이고 제1안상판이 제일 작다.

고막이 있으며 등판은 뒤쪽이 둥글고 등의 비늘줄은 8줄이지만 앞부분에서는 9줄인 개체도 있으며, 중앙의 2줄은 다른 것보다 작다.

배판[腹板]에는 8개의 줄이 있고 가로줄은 27~29줄로 되어 있다. 앞다리의 위쪽 표면은 마름모꼴의 용골이 있는 비늘로 덮여 있다. 넓적다리에는 양쪽에 1개씩의 서계인공이 있다. 몸색깔은 올리브색 바탕으로 다소 뚜렷한 흰색등옆선이 있다. 가장자리가 검은색으로 되어 있는 흰색의 줄이 콧등에서 귓구멍의 밑을 지나 뒷다리의 기부까지 연결되어 있고 꼬리의 양쪽에 짙은색의 줄무늬가 1개 있다. 배는 황백색 또는 녹백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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