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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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d63f8a30a131ebb07ff650ee4b4734_1506126467_2048.jpg느낌있는 사진은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모니터 앞에서 고민하지말고 카메라들고 나가보자. '장비는 거들뿐'
그 현장에 그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민주화시위현장에서의 생생한 사진도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이고, 자연의 신비한 장면들도 그 현장에 누군가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짜투리로 얻어걸리는 재밌는 사진은 '별책부록'이다.  
 

봄맞이꽃

맛따라멋따라 0 1508 0 0

날이 따뜻해지면서 녹색의 기운이 점점 그 세력을 넓히고 있다.

모진 겨울을 잘 이겨내고 생명들이 보란듯이 본연의 의무를 다하기위해 날씨가 어떻든간에 

짧은 그들의 허락된 시간을 알차게 쓰고 있는 것이다.


하얗고 작은꽃,

잔디에 묻혀 때로는 지나쳐버리기 쉬운 꽃이기도 하다.

이름처럼 봄에 잠깐 모습을 드러냈다가 이내 기억속으로 사라져버린다. 


Androsace umbellata

보춘화, 점지매, 동전초, 후선초, 후롱초(喉曨草)

Rock jas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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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생 또는 2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들의 습지나 논, 밭둑에서 자란다. 뿌리에서 모여 나는 잎은 지면으로 퍼진다. 잎몸은 길이와 너비가 각각 5~15mm 정도인 편원형으로 가장자리에 삼각상의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백색으로 피며 1~25개가 모여 나는 화경은 높이 5~10cm 정도이고 산형꽃차례로 핀다. 삭과는 지름 4mm 정도로 거의 둥글고 윗부분이 5개로 갈라진다. ‘애기봄맞이’에 비해 전체에 털이 있고 잎은 편원형으로 톱니가 있으며 꽃받침의 열편은 난형이고 별모양으로 퍼진다. ‘명천봄맞이’와 달리 잎이 반원형 또는 편원형이다. 어릴 때에 식용하며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봄에 어린순을 국을 끓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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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 봄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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