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
공원에 갔을때 여러 새들을 만났는데 확실히 들에서 만나는 새들과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공원에서 만나는 새들의
반응이 다르다.
많이 익숙해져서 그런것도 있을 것이다.
경계심이 많이 완화돼서 이렇게 거리를 주고 있고, 신경을 쓰면서도 먹이 활동은 멈추지 않는다.
박새종류 중에서는 덩치가 큰 편이다.
Parus minor
Great Tit
박새가 잣까러왔는데 동고비가 어디서 나타났는지 박새를 쫒아버리고 잣까기 시작.
- 제조사 : NIKON CORPORATION
- 모델 : NIKON D7200
- 촬영일 : 2016:12:17 19:44:42
- 사이즈 : 900px X 600px
- 촬영모드 : 서터스피드모드
- 측광모드 : Spot
- 초점거리 : 500mm
- 35mm환산거리 : 750mm
- 조리개 : f/5.6
- ISO : 320
고산지대 숲에서 저지대 산림, 정원, 인가 주변, 관목림 등 매우 다양한 환경에 서식한다. 나무 위와 땅에서 곤충, 거미류, 식물의 종자와 열매를 먹는다. 둥지는 구멍 뚫린 벽돌, 건물 틈, 나무 구멍 또는 인공 둥지에 만들며, 내부에 짐승 털과 이끼를 부드럽게 깔고 알을 6~10개 낳는다. 포란기간은 12~13일이며, 새끼는 부화 16~20일 후에 둥지를 떠난다. 겨울철에 작은 무리를 이루며, 종종 곤줄박이, 쇠박새, 오목눈이 등 다른 종과 섞여 먹이를 찾는다.
출처: http://14128625.tistory.com/280?category=693003 [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 제조사 : NIKON CORPORATION
- 모델 : NIKON D7200
- 촬영일 : 2016:12:17 20:01:09
- 사이즈 : 900px X 600px
- 촬영모드 : 서터스피드모드
- 측광모드 : Spot
- 초점거리 : 500mm
- 35mm환산거리 : 750mm
- 조리개 : f/5.6
- ISO : 2500
한반도의 전역, 울릉도에서 번식하는 흔한 텃새. 번식기에는 암․수가 함께 생활. 기타 시기는 작은 무리를 짓든가 또는 진박새, 쇠박새, 나무발발이, 동고비 등과 혼성되어 숲속을 돌아 다닌다. 이동시기와 범위는 일정. 번식기에는 귀소성이 강하다. 둥우리의 입구는 땅 위에서 불과 2~5㎝ 밖에 안되는 낮은 곳에 많다. 산란기는 4월에서 7월. 연2회 번식. 한배의 산란 수는 4~13개. 알은 흰색 바탕에 얼룩 무늬가 산재. 포란 후 12~13일이면 부화. 식성은 동물성인 곤충류가 주식. 식물성으로는 소나무과, 화본과 종자 및 장미과 열매 등을 먹는다.
- 제조사 : NIKON CORPORATION
- 모델 : NIKON D7200
- 촬영일 : 2016:12:17 20:01:13
- 사이즈 : 900px X 600px
- 촬영모드 : 서터스피드모드
- 측광모드 : Spot
- 초점거리 : 500mm
- 35mm환산거리 : 750mm
- 조리개 : f/5.6
- ISO : 2200
- 제조사 : NIKON CORPORATION
- 모델 : NIKON D7200
- 촬영일 : 2016:12:17 20:01:21
- 사이즈 : 900px X 600px
- 촬영모드 : 서터스피드모드
- 측광모드 : Spot
- 초점거리 : 500mm
- 35mm환산거리 : 750mm
- 조리개 : f/5.6
- ISO : 3600
나머지 사진
https://blog.naver.com/doulman/221405626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