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매일 소량 먹으면 대장직장암 50% 예방
대장직장암 발병의 주위험인자로 종양억제인자인 adenomatous polyposis coli(APC) 이라는 단일 유전자 변이가 있는 바 이 같은 변이를 가진 사람들은 수 백개 대장용종이 발병 결국 대장직장암이 발병할 수 있다.
이 같은 유전자 변이를 가진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매일 비아그라를 소량 섭취하는 것이 대장직장 종양수를 절반 가량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15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