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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우동
강원도에 갔다가 오다가잠도 못자고 피곤해서 휴게소를 2군데 정도 들러서 차에서눈을 붙이고서야 겨우 집에 올수 있었는데아마 양평휴게소였던거 같다.별 생각없이 아침겸해서 속도 비어서 더 춥게 느껴지고...그래서 메뉴를 고르다가 김치우동을 고른것인데생각보다 맛이 좋아서피곤하지만 기분이 많이 좋아졌다.집에 와서도 생각이 난다.치악휴게소에서 파는 우동은 비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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