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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당포성
올림픽공원에 상징처럼 서있는 왕따나무. 그런데 연천 당포성에도 비슷한 컨셉의 나무가 서있다. 사람들이 아직 많이 모르는데알려진다면 인생샷을 찍으려고 많이 올것이다. 계단을 오르면 그리 넓지않은 관측대에서 바라보는주변 풍경이 제법 볼만하다. 산과 강이 있고 깨끗한 공기가 가득한 이곳에서마음껏 심호흡을하고 급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가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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