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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창덕궁
날씨가 쾌청했던날 다녀왔던 창경궁 단체로 온 중국인 관광객도 보이고 열심히 인솔하며 설명해주는 가이드의 모습도 보기 좋았다. 우리 어릴때는 창경원하면 동물원이 연상될정도로 오랜세월 본래의 모습을 잃고 다른 용도로 쓰여왔다. 일본놈들의 의도된 문화짓밟기라는걸 그때는 어려서 알지 못했다.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 도심속의 힐링장소로 거듭나는 고궁의 모습을 잘 보존…
맛따라멋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