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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연휴에 강화도에 다녀왔다. 1박2일 예정으로 갔었는데 워낙 미세먼지가 심해서 오후에 돌아볼수밖에 없었다. 아침 일찍 가서 다행히 사진은 몇장 찍었는데 오후엔 점점 심해져서 시야도 좋지않고 바람타고 입안으로 뭔가 이물질이 들어오는것 같은 느낌도 들고 하여튼 미세먼지탓에 여러사람이 고통받고 있다. 전등사는 오래된 사찰이라고 하는데 오랜 세월 외세 침략으로 소실…
맛따라멋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