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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덕수궁 돌담길’ 완전히 뚫렸다
도심 속 걷기 좋은 명소로 손꼽히는 덕수궁 돌담길을 59년 만에 막힘 없이 걸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영국대사관의 점유로 막혀 있었던 돌담길의 70m 구간을 전면 개방해 돌담길 1.1㎞ 모든 구간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걸을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덕수궁 돌담길 중 170m 구간은 영국대사관의 점유로 1959년부터 60년 가까이 일반인 통행이 제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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