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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하얗게 껍질을 벗겨낸 도라지를 입에 물고 맛있게 먹던 그 시절.저녁 반찬으로 도라지 무침이 올라오면 무슨 별미인양 또 맛있게 먹던 그 도라지.쓰지만 뒤끝없이 개운한 맛이 아직도 입가에 맴도는 것 같다.Platycodon grandiflorum (Jacq.) A. DC.balloon-flower길경, 약도라지 도랒이라 줄여 부르기도 하며, 한자어로는 길경(桔…
맛따라멋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