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ie.kr
남한산성
가까운곳에 있어서 1년에 2~3번 가는 곳인데 갈때마다 계절마다조금씩 다른 풍경에 느낌이 새롭다.날씨가 도와주는 날에 서울전경이 시원하게 보이는 포인트에는 사람들이아침부터 진을치고 하루종일 좋은 자리를 차지해서 제법 경쟁이 치열하다.저녁까지 기다렸다가 야경을 담기도하고 별을 담기도 한다.많이 좋아지긴했지만 아직도 곳곳에는 막걸리를 마시고 담배를 피는 사람들…
맛따라멋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