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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수련재배지에 빠지지않고 무리지어 꽃을 피우는 부레옥잠.연보라빛 꽃이 피어서 사람들이 담지 않을수 없게 만든다.물옥잠과 혼동이 있을수 있는데 꽃대가 훌쩍커서 멀리서도 꽃이 잘보인다.색깔도 더 진하다.부레옥잠은 이름에도 나와있듯이 공기주머니가 있다고 한다.원래 부레는 고기들이 물속에 잘뜨게하기위한 기관인데 어찌된것일까.민물고기를 잡아서 매운탕을 끓이기위해 내장…
맛따라멋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