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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안냥
상가 근처를 지나다가 붙임성좋은 냥이를 만났다.보통은 가까이가면 도망가거나 카메라를 들이대면 찰칵소리에 움찔하면서몸을 피하는데이 녀석은 어떻게된게 더 들이댄다.호기심 충만한 녀석이었다.이 근처에서 기거하면서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면서거리감이 더 없어진건지도 모르겠다.
맛따라멋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