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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덩굴
몇년전에 빨갛게 익은 열매가 눈에 잘 띄어서 담아두고 이름까지 알았지만보관만하다가 이제야 다시 꺼내서 이름표를 붙이려고 한다.막상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이 없다.하지만 근처 산에만가도 쉽게 눈에 띄니 봄이면 또 좋은 모습을 담을수 있을 것이다.여러가지 약효가 있어서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Smilax china패초, 금강근(金剛根), 마갑(馬甲)청미래덩굴…
맛따라멋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