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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장다리파리
그냥 장다리파리도 있는데 사진을 보면 차이를 알수 있다.쉽게말해서 얼룩덜룩한 무늬가 있어서 구분이 잘되는 녀석이다.여름날 숲에서 나이키모기들에게 헌혈하면서 담은 파리다.선명하게 담으려고 스트로보를 쓰지만 셔터스피드에 예민하게 반응해서 번번히 놓치고 만다.100분의1초도 안되는 후레시를 쓰다보니 일단 터지면 셔터가 닫히기도전에 이 녀석은 화면에서 사라지고 만…
맛따라멋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