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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새
좀처럼 만나기도 힘들지만 장소들이 대부분 어두운 곳이라 담기에는애로사항이 많다.사진처럼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전에 잠깐 머무는 순간에 담는 것은운이 참 좋은 경우다.근처 뒷산에 메마른 계곡에도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만큼 검은색이되어 바위틈이나 나무밑둥을헤쳐서 먹이를 찾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담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개천에도 모습을 보인다.갈대들 사이로 바쁘게 …
맛따라멋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