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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뒤영벌 암컷
이른봄 명자나무꽃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꿀을 채집하는 뒤영벌이다.호박벌에 비해서는 작고 꿀벌보다도 작거나 비슷해보였다.이름이 생소하고 사진도 쫒아다니면서 담느라 몇장 없다.정면샷이나 위에서 본 사진이 있었다면 좀더 동정이 쉬웠을텐데 내년 봄에는다시 만날수 있을까.내가 담은 사진은 암컷이다. 몸전체가 검은색이고 끝이 황금색으로 조금 뭍어있는 정도다.수컷은 전…
맛따라멋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