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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에서 만난 고양이
다가가면 조금 거리를 유지하고 비슷한 자리에서 낮게 채터링을하는 녀석인데새끼를 부르는 것인지...완전 길냥이는 아닌것 같다.사람들이 다니는 등산로에서 저렇게 있는걸보니 사람들과 어느정도 교감이 있어 왔던 것으로 보인다.
맛따라멋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