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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할미새
봄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다 중요한 계절이다.자연의 섭리에따라 자신의 유전자를 남길수 있는 최적의 계절이기 때문이다.근처 계곡을 찾았다가 재미있는 장면을 보고 담아봤다.아마도 이 녀석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거울 뒤편에 뭔가 동종의 생명체가보이니 본능적으로 날개짓을 하며 소통을 해보려는 듯했다.카메라에 담는 동안 몇번을 그러더니 이내 포기…
맛따라멋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