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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
이름이 특이한 새다.이름만 갖고는 전혀 특징을 알수없고, 왜 이런 이름이 붙여졌는지도 짐작하기 힘들다.참새나 오목눈이나 직박구리보다는 확실히 드문 새이긴 하다.공원에서 잠깐 마주친 이 녀석이 그런 존재였다는걸 알았다면 경의라도 표할걸...Anthus hodgsoniOlive-backed Pipit우랄산맥 동쪽에서 오호츠크해 연안, 캄차카 남부, 사할린, 쿠…
맛따라멋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