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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뺨검둥오리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사계절 볼수있는 개체가 아닐까 싶다.몇마리씩 모여서 다니기때문에 쉽게 눈에 띄고 사람에 익숙해서인지 비교적 거리도 잘주는녀석이다.그런데,이렇게 텃새가 됐지만 처음엔 철새였다고 한다.1950년대 이후에 번식을 하기 시작해서 개체수가 증가하고 그 이후에 텃새가 되었다고 한다.초식생활을 하기때문에 다른 새들과는 먹이에 대한 경쟁에서 어…
맛따라멋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