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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지빠귀
공원에서 직박구리들과 경쟁하며 열매를 먹는 모습을 담아봤다.철새라고 하는데 다시 날아가기전에 살을 찌워서 건강하게 갔으면 좋겠다.새들을 관찰하면 흥미로운 행동들도 많고, 재미있는 사실도 많은 것 같다.동물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새들이 그렇게 많아도 먹이가 서로 겹쳐서 싸우는 모습을 거의 보지 못했다.온갖 열매나 씨앗들도 다 그것을 주식으로하는 새들이 찾아온다.…
맛따라멋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