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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모초
고려 때 이두어로 목비야차(目非也次)라 하였으며, 조선시대에는 ‘암눈비얏’·‘암눈비얏’로 불렸다. 최근에는 익모초로 통용되는데, 익모(益母)란 부인에게 유익하여 눈을 밝게 해주고 정력을 더하여 준다는 뜻에서 붙여진 것이다. 학명은 Leonurus sibiricus L.이다.Leonurus sibiricus고저초(苦低草), 익명(益明), 익모(益母)mo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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