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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노스포)
용아맥 1회차, 코엑스 MX 2회차 보았습니다. 1.2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그의 생을 담기에는 애초부터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2.빠듯한 러닝타임과 막판 편집단계에서 감독이 바껴서 그런지 스토리 구성이 허술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3.나는 록음악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영화는 오락적인 요소가 가장 중요하다 하시는 분들은 입소문에 가셨다가 실망하실수 있습니다. …
성요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