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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월 450만원씩 주면 심야약국 운영, 편의점서 상비약 팔지 말라'
약사회 '월 450만원씩 주면 심야약국 운영, 편의점서 상비약 팔지 말라' 편의점에서 파는 안전상비의약품에 ‘겔포스' 등을 추가하려 하자 약사들이 반대에 나섰다. 이미 판매 중인 진통제 ‘타이레놀' 등 아예 상비약 판매를 중단하라는 입장이다. 오남용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또 밤늦게 상비약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심야약국을 운영할테니 세금으로 지원해달라고 …
성요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