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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양반들, 하루 다섯 끼 먹었다..최고 별미는 '두부'
한국국학진흥원에 따르면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적 환경과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이고 산과 평야가 어우러진 지리적 환경 덕분에 우리나라 먹거리는 예로부터 다양하고 풍성했다. 특히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던 조선시대 양반들은 계절과 날씨, 분위기 등에 따라 그에 어울리는 음식을 찾아 즐겼다. 양반들은 보통 하루에 5끼를 먹었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간단한 죽 같…
맛따라멋따라